기장 아난티 펜트하우스 그리고 연화리 까페 2022년 11월 7일에는 기장에 아난티 펜트하우스에서 1박을 하면서 주변을 조금 둘러봤었네요 그때의 사진첩을 꺼내봅니다 아난티 펜트하우스는 앞마당이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좋은데요 하루를 보내고 나서 다음날 아침 아난티 바깥의 산책로를 둘러보게 됩니다 아침이라 햇살도 강렬했던 것같습니다 아난티에서 반대방향으로 해변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군부대도 보이고 산책로가 길게 나오게 됩니다 아침 운동으로는 안성맞춤인 코스입니다 ^^ 오후에는 안데르센 동산도 들렸었네요 오리가 인상적인 안데르센 동산, 근데 공연은 매번 보지 못했답니다 ㅠ 오리들을 뒤로 하고 ^^ 바다가 바로 앞인 까페에 들러 하루를 마무리 했었네요 주말은 늘 가족원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발맞춰나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