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6/01/2023060102406.html 척추질환별 허리 통증 줄어드는 수면자세 수면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다.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 밑에 쿠션이나 베개를 받쳐 자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평소 health.chosun.com ◇강직성척추염 강직성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허리가 굳는 질환으로, 몸이 앞으로 굽는 특징이 있다. 강직성척추염을 겪고 있다면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가 도움이 된다. 이때 딱딱한 침대 매트리스에서 자야 바른 자세로 눕기 쉽다. 딱딱한 침대와 달리 베개는 부드럽고 낮은 것을 선택해 목뼈가 C자 곡선을 유지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