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배고픈 사람, ‘이 호르몬’ 부족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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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배고픈 사람, ‘이 호르몬’ 부족한 탓
밥을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적은 양을 먹었다는 신호일까? 실제 공복감과 상관없이 배고픔을 느끼는 ‘가짜 배고픔’일 수 있다. 호르몬의 영향 뇌는 몸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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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유심히 살피면 가짜 배고픔을 구별할 수 있다. ▲초콜릿, 젤리 등 특정 음식이 당기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배고픔이 심해지거나 ▲식사한지 3시간 이내 배고픔이 느껴지거나 ▲음식을 먹은 뒤에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고 후회가 된다면 가짜 배고픔의 특징이다.
한편, 꼬르륵 소리가 배고픔이 아닌 질환의 신호인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과민 대장 증후군은 장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해 나타나는 장 질환이다. 이 질환이 있으면 가스가 잘 배출되지 않아 장에서 이동하며 꼬르륵 소리가 난다. 복통, 복부팽만,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데 이로 인해 장에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는 경우 꼬르륵 소리가 더 심해진다. 이외에 만성 염증성 장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 등으로 배에서 소리가 날 수 있다. 가스를 많이 만드는 유제품, 밀가루 등의 섭취를 줄이는 등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질환 유무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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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큰병원 우영하원장의 척추건강채널입니다. 척추 시술부터 수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내용을 다루고 여러분에게 전달해드리려고합니다. http://blog.naver.com/woo0ha http://woo0hatv.tistory.com http://www.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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